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6월 23일 돈암1동을 시작으로 전 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숙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핵심 과정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는 세대공감형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 총 1,200여 건의 주민 의제가 발굴되었으며, 현재 사전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반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214점의 작품 중 40점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성북구청 게시판에 전시되고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30분 이내 단편영화를 접수하며, 선정작은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상영된다.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이 수여된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직영 관광안내소 '용산웰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관광 정보 제공과 구정 홍보를 담당하며, 외국어 통역 서비스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용산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오는 20일 신촌 연세로에서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페트 드 라 뮈지끄'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K-POP 댄스팀, 퓨전국악밴드, 프랑스 재즈 가수 및 록밴드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플리마켓,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당일 연세로는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동작구가 구민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동작지향 재활운동' 3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재활운동, 근활성 자극훈련, 보행 및 균형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전후 인바디 평가와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강동구가 농식품 바우처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재료 선택 요령, 균형 잡힌 식단 구성, 건강한 식습관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강동구는 6월 한 달간 총 6회 교육을 운영하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서울 성동구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며, 꿈나래통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온라인 신청으로 전환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 성동구가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대응법을 배우고 '디지털 시민 선언' 활동을 포함하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 성동구가 고독·고립 청년을 위한 '성동 청년 마음:온(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워크숍, 글쓰기, 속마음 산책, 예술 워크숍, 매듭 파티 등 5단계로 구성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21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 강동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재취업 및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중장년 일자리 연계 교육' 상시 제안 공모를 연중 실시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 일자리 창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교육 이수 후 일자리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부터 3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097명이 참여했으며, 375건은 일자리, 275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 올해 공모는 일자리 연계 가능한 교육 콘텐츠와 활동처를 보유한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취업, 창업, 강사/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수하며, 6월까지 접수된 제안은 7월 초 심사를 거쳐 9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17일 방화동 하수관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돌발강우 및 강풍 피해 대비와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점검을 목표로 한다. 강서구청,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6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하며, 토론훈련과 실전 대피훈련을 연계해 진행된다. 가상 시나리오는 강풍 동반 폭우로 인한 풍수해 및 인명사고 발생 상황이며, 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훈련을 주재한다. 특히 지하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의 신속한 비상 대피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제 재난관리자원 및 합동 구조 장비를 활용한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숙달 훈련을 통해 초기 상황 전파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매년 실시하는 이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안심도시 강서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