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와 대입 면접 전략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입시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학생부 종합전형 및 면접 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합격 비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관악S밸리×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를 개최하여 딥테크 스타트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특성화고 인재 연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6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개발, 디자인, 마케팅 분야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면접 결과에 따라 인턴십 및 정규직 채용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회대로 구간 횡단보도 설치를 조기에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교통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결핵예방 인형극'을 운영하며, 유치원 6개소에서 110여 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결핵예방주간' 운영으로 감염병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랑구는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학교가 참여하는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최근 배나무 분양자와 가족, 지역 학교 등이 참여한 배나무 관리 및 봉지 씌우기 체험과 초등학생 대상 전통 모내기 체험이 진행됐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서울시 최초 공공기관 도시농업지원센터로 지정되어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랑구가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하여 약 500명의 구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한 응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오는 19일에도 단체응원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와 종암동 적십자봉사단이 장마철을 대비해 종암동 일대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성북복지재단이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자녀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2026년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가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자녀 수에 따라 월 8만 5천원에서 최대 12만 5천원의 식료품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천구가 침수 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동행파트너'의 심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최초의 심야 훈련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과정을 점검했다. 금천구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동행파트너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와이스퀘어 앞 공개공지에서 정기 플리마켓 '주말공예장터: 공강'을 운영한다. '공강'은 '공예하는 강북인들'의 줄임말로,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며, 주민들에게는 공예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88개 부스, 3만3천여 명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섬유, 도예, 가죽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인이 참여하며, 매회 5~6개 팀이 다른 작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휴가철, 무더위 기간, 공예문화축제 기간에는 휴장하며,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서울 강북구가 일자리 관련 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구직, 실직,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위기 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견 산책교실'을 개최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실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올바른 산책 방법과 펫티켓 문화를 교육하고,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실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