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 성내1동 주민센터가 지역 소상공인 음식점 '오양별'의 후원으로 홀몸 어르신 44명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 불균형과 식비 부담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 소상공인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성인, 어린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독서, 인문학, 예술·창작 활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루스트 문학 탐구 강좌,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영유아 말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었으며, 팟캐스트, 독서토론회, 상시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 중구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그림책 읽기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그림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끌 독서 리더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그림책 읽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법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인들의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고 부정 집행 및 정산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조금 집행 준수사항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법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후 상인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상권 동반 성장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울 용산구가 항암치료로 탈모를 겪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 거주 18세 이상 암환자로,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어야 하며 가발 구입비의 90% (최대 70만원)를 1회 지원한다. 가발 구매 후 용산구보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전 부서 업무보고를 마치고 CCTV통합관제센터, 용산50플러스센터, 용산공원 반환부지 등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인수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 방안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전 부서 업무보고를 마치고 CCTV통합관제센터, 용산50플러스센터, 용산공원 반환부지 등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인수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 방안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교 5학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거북목 검진을 실시한다. 전문 기관과 연계해 '넥체커'와 '폼체커'를 활용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며, 심한 변형 학생에게는 병원 진료를 연계해 척추 건강과 올바른 자세 형성을 지원한다.

관악구가 별빛내린천에 음악분수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음악분수는 10월까지 매일 12시, 19시, 20시에 20분씩 운영되며, 수변 무대와 테라스, 주변 상권과 연계하여 방문객 체류를 유도한다. 또한, 신화교 하부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안전한 야간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다.

관악구가 돌봄SOS 주거편의 서비스 이용자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간비움 마음채움'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거 취약가구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이 사업은 고령, 질병, 장애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점검, 폐기물 배출 지원, 안부 확인, 복지·보건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다문화 도시로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는 '행복 다누리 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9개 학교 9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해당 국가 출신 강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해 문화 다양성 이해와 포용력 함양을 돕는다. 구는 이 외에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영등포구가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 '영등포땡겨요상품권' 25억 원 규모를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지난해 발행 상품권 전액 완판, 이용자 및 주문 건수 폭증 등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