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특별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용운, 이중섭, 박인환 세 예술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소장 자료를 통해 이들의 문화적 유산을 알린다.

중랑구 묵1동 복합청사 신축 설계안이 '2025 서울시 건축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후화된 기존 주민센터를 대체할 복합청사는 주민센터, 보건지소,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을 포함하며, '네 개의 마당으로 엮은 도시의 거실'을 콘셉트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머물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꿈과 상상력,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2026년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3일간 개최했다. 국공립어린이집 대상 판타지 뮤지컬 공연과 민간·가정어린이집 대상 실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했다.

구로구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재능기부를 활용한 '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장애인 및 돌봄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마을공동체 주민조직이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난타, 오카리나, 그림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별도 예산 없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 이상 75세 미만 강북구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은 7월 중 2회에 걸쳐 진행되며,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직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경비원과 요양보호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일반경비원 교육은 7월 중 2회, 요양보호사 교육은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4차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되었다. 이번 인증으로 성북구는 2026년 6월 23일부터 2030년 6월 22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특히 아동의 정책 참여 체계와 행정 서비스 조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천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모금 목표액 18억 원을 초과 달성한 21억 6,000만 원을 모금하여 '모금회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취약계층 김치 지원 사업 '금치가 온다'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가산동 주민센터 또한 행정동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6·25전쟁 제76주년을 앞두고 6·25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로연을 개최하여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대문구는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로운 삶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금천구가 오는 7월 8일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뇌 발달과 애착·조절, 지금이 골든타임'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대 김붕년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 발달, 애착 형성, 감정 조절 등 육아 핵심 비법을 전수하며, 금천구 영유아 부모 300명을 선착순 무료로 모집한다.

종로구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 4개 공원에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하고, 어린이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셔틀버스 운행을 지원하여 온 가족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연지물놀이터는 8월 30일까지, 숭인공원 등 3곳의 임시 물놀이장은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7월 1일부터는 연지물놀이터에서 물의 순환과 절약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 교육도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연계한 '성북구 주민자치 로드투어'를 추진하며 전국 확산을 위한 지역 탐방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올해 11개 동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20개 동 전체로 확대하며, 타 지자체 주민자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모델 확산 및 성북형 주민자치 모델 공유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