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시설물 89개소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전통시장, 공동주택, 관광숙박시설 등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구민 자율점검을 통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도 추진한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1동 주민센터가 청각 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보이는 초인등(보듬빛)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인종, 방문 알림, 긴급 상황 안내 등을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설치 과정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까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추진계획을 확대 시행하며, 보육교사 자율장학 활성화, 노후 CCTV 관리 운영비 지원, 보육교사 업무 간소화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아동인권 선임교사 운영 강화, 열린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시 최초 여성 3선 구청장 당선 소감을 밝히며, '경험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임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방행정의 현장 중심 실전 경험과 중앙·광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은평의 미래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은평구가 구역 지정부터 입주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며,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 신설 및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정례화를 통해 개발·정비사업의 속도와 소통을 강화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민선 9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점·선·면 구상'을 발표하며, 촘촘한 복지 강화, 5대 생활권 균형 발전, 인접 지역과의 광역 협력을 통해 은평구를 서북권 협력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이 3선 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공식적으로 구정에 복귀하며, 별도 인수위 없이 즉시 집무에 돌입한다. 민선 7, 8기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여가, 일자리, 개발, 교통, 교육, 국제 등 7개 분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전국 유일의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3선 경력을 바탕으로 은평구정을 이끌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락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어린이집 등 120곳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단순 위생 확인을 넘어 조리도구 세균 오염도 측정, 식재료 보관 및 조리법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식중독 예방 안내문 배부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평화문화진지에서 'RE:MEMORY-기억을 잇고, 평화를 만들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방탈출, 물총 사격, 태극기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서울북부보훈지청, 한국가톨릭스카우트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을 돕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새롬'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마음챙김, 재도약 준비, 경력전환 및 취업준비 등 3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도봉구 거주 또는 활동 미취업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악구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어 신원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된다. 최고 28층, 총 9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숲세권', '초품아'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통학로 안전 확보 및 보행 편의를 위한 공공보행통로와 이동약자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관악구가 관악S밸리 입주기업 및 관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업무 효율화'와 '링크드인 기반 B2B 고객 발굴' 실무 솔루션 전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업무 시간 단축 및 링크드인을 통한 고객 접근 전략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향후 M&A 추진 전략, 노션 활용 방안 등 후속 세미나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