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유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6개 유치원에 총 1,560만 원을 지원하며, 유치원별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의 상상력, 공감 능력, 문화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하며, 외부 공연장 방문 또는 공연단 유치원 방문 형태로 운영된다. '찾아오는 버블매직쇼', '마술쇼&샌드아트 관람', '판소리 전통극 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되어 지역 내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조성한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개관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1천 명을 돌파하며 미래 기술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인공지능, 로봇, VR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초중학교 단체 방문과 해외 공무원 벤치마킹 등 교육 및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광진구가 자양강변길 도로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연장 약 2,500m 구간의 아스팔트 도로를 전면 재정비한다. 당초 일부 구간만 정비할 계획이었으나,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광양고등학교부터 신양중학교까지 전 구간을 정비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내버스 2222번 노선이 임시 우회 운영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7월 2일까지 '찾아가는 초등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전문 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용곡초 등 6개교가 참여하며, 자전거 기본 지식, 교통법규, 안전수칙, 실기 연습 등을 포함한다.

서대문구가 장마철 산사태 등 극한 호우에 대비해 홍제동 취약지역에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에 선제 대응하고 주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및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사방 시설 관리를 강화해 여름철 자연 재난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며, 심리상담, 치료, 프로그램 이용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2월부터 가격탄력제를 도입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마포구가 지역 내 공원 3곳의 바닥분수를 물놀이 시설로 개선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선 사업으로 구룡근린공원, 양화어린이공원, 삼개어린이공원에 여과기 및 정화 설비가 설치되어 수질 관리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기존 창전어린이공원, 새빛문화숲을 포함해 총 5곳에서 물놀이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수질 검사 및 시설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보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꾸러미팩' 대여 서비스의 두 번째 상품으로 '물놀이팩'을 선보인다. 이번 물놀이팩은 여름철 물놀이 용품 40여 종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대상 2주간 2천 원에 대여 가능하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꾸러미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을 맞아 주거 취약계층 아동 35가구를 대상으로 '홈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전문 방역업체가 가정을 방문해 구서·구충 서비스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마포구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시비 2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마포구는 커피박 및 폐봉제원단 재활용 확대, 사업장폐기물 자체처리 유도, '소각제로가게' 운영, 폐의류 및 투명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96톤의 폐기물 감축으로 이어졌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강화하고 신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 방문에 맞춰 홈스테이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 주도로 기획한 독서 캠페인 '책·중·독'의 일환으로 야외 독서 프로그램 '북크닉'과 작가와의 만남 '작가힙톡'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크닉'은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로 야외에서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작가힙톡'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으로 오는 7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