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27개소를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 및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은 5월 말 우선점검을 완료했고, 나머지 지역은 10월 15일까지 점검을 이어간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정비하거나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이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인상주의 거장들의 원화를 선보였으며, 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이 국내 최초 및 유일하게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무료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입소문이 흥행을 뒷받침했으며, 이는 자치구 문화 인프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종합행정타운에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설치하여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기기는 문자, 사물, 사람 및 상황 인식을 통해 실시간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용산구는 이를 포함한 다양한 '무장애(Barrier-Free)' 행정환경 조성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마들로~마들로24 구간의 노후화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하반기 청년 구정체험단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만 19세~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또는 경기푸른미래관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MS OFFICE 및 한글 프로그램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 6월 2일부터 16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구정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급여는 시급 12,121원이며, 만근 시 총 151만 5천원이 지급된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Non-GMO 식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올해 약 8,500만 원을 투입하여 129개 어린이집의 약 3,100여 명 영유아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지원 품목을 Non-GMO 표시 식품 전체로 확대했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서울대 바이오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이오 분야 이해,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 진행된다. 학교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융합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총 21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하며, 각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 페이백 행사, 버스킹 공연, 등산객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총 21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가 참여하며, 각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 페이백 행사, 버스킹 공연, 등산객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AI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동대문구 AI 사업 등록 관리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구에서 추진 중인 AI 사업을 등록·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하여 AI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등록 대상은 민간 AI 기술 도입, 데이터 분석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생성형 AI 활용 행정지원 서비스 등 AI 기술이 포함된 모든 사업이며, 사업개요, 추진부서, 수집 데이터, 개인정보 포함 여부, 위험요인 및 대응방안 등이 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또한, 신규 사업 추진 및 변경 시 보고를 의무화하고 정기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 목록을 현행화하며, 개인정보 보호 및 위험요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윤리 원칙 기반의 AI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6년 3기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초등학생 2~5학년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문래동 주민센터가 신규 장소로 추가되어 총 11개소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나눔과학교실'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확대 및 생수 지원 등 현장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2곳의 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3호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쉼터와 연계하여 산재보험료 지원, 노동 상담, 안전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이동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