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 증가에 따라 구민 대상 감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구토물 등 환경 소독 철저, 증상 시 즉시 진료 및 공동생활 자제 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47개 학교에 약 22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여 노후 시설 개선, 지능형 과학실 및 스터디카페형 학습실 조성, 학교 오케스트라 육성, 초등 클래식 축제 참가 지원 등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특히, 최근 발생한 변전실 화재 사고에 대한 긴급 지원도 포함되었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제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담보 능력에 따라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해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바다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바다와 육지가 연결된 생태계임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다짐했다.

서울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이청옥 작가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특별 초청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윤동주 시를 모티브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며, 문학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6월 17일부터 상시 운영되며, 개막일에는 작가 강연도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 지역자활센터가 '2026 자활나눔행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 설치가 어려운 취약계층 자활근로 참여자 12명에게 냉방기를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도왔다. 신한은행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폭염 취약 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 은평구가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도 1인가구 소셜다이닝'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교실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가구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서울 은평구가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및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에 나섰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교량,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8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강우 및 강풍에 대비해 대형 공사장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양천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는 우수사례 선정 규모를 6건으로 확대했으며, 총 12건의 후보 중 주민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 반영된다. 투표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하여 포상금과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및 부모 대응 전략 교육을 6월 16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과 온라인 노출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부모가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에스더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 도박의 특성, 위험 신호, 부모의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는 6월 15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양천구는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양천구 가드닝 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원 식물 실무 상담소'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식물의 생존 전략, 계절별 관리 요령, 자연 친화적 관리 방식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는 기후 위기 시대 정원의 생태적 가치와 식물을 통한 치유의 의미를 나누며 주민들의 자연 공존 삶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종로구가 건축공사장에서 사용 후 폐기될 예정인 소화기를 화재 취약 지역에 재활용하는 '종로 든든(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원 절감과 생활 안전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좁은 골목길과 노후 건축물이 많은 종로구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1분기 수요 조사를 통해 장사동 일대 상가 밀집 지역, 북촌로11길 협소 골목, 옥인동 자율주택정비사업지 등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총 100개의 소화기를 6월 말까지 배부·비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소화기 구매 비용 약 350만 원을 절감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여 주민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