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에코 공감 클래스'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마그넷과 도어벨 만들기, 아동 대상으로는 캐릭터 키링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용인특례시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한 일자리박람회에 50개 기업이 참여해 487명이 면접을 보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개선된 운영으로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트래블쇼 2026'에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플랫폼은 맞춤형 코스 추천, 예약·결제, 다국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박람회 현장에서 QR코드 가입 이벤트와 SNS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봄철 알레르기 질환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교육기관 266곳에 응급 키트를 비치하고 보건교사 교육 및 비상 연락망 구축 등 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천식 발작 및 아나필락시스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폭염과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흥저수지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예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등록된 조류 제거제 1000kg을 살포했으며, 녹조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방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처인구 이동읍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대피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어르신 및 거동 불편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주민 간 협조 체계 점검도 이루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민과 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전자담배 등도 법적 담배로 규제되며, 금연구역 확대 및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강화 등이 포함된다. 시는 6월 24일까지 계도기간 동안 안내와 시정 권고 중심의 현장 홍보, 이동 금연 캠페인, 지도·점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건축법 위반 사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법규 준수를 돕는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 용도변경, 가설건축물 관련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기흥구와 수지구 내 지하차도 및 교차로의 유사·중복 명칭을 정비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혼선과 출동 지연을 방지한다. 삼막곡제1·2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 죽전교차로 등의 명칭을 각각 삼막곡지하차도, 석성지하차도, 죽전역지하차도, 대지교차로로 변경하며,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지하차도 내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으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역북지구와 기흥구청 주변 상가 밀집 지역에 친환경 거리 청소기 2대를 추가 배치했다. 이 청소기는 전기 충전식으로 매연이 발생하지 않으며, 넓은 흡입구와 고압 분사 기능으로 기존에 청소하기 어려웠던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남사읍 처인성로 일원에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메타세쿼이아 180주를 식재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이 가로숲길은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소음 차단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와 함께 도시 경관 개선 및 주민들을 위한 녹색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새집맞이 맞춤형 생필품 지원사업' 대상을 기초생계·기초의료급여 수급 70세 이상 노인 가구까지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기존 장애인 및 한부모 가구에 더해 고령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다. 선정된 가구에는 1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생필품이 현물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