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가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 작물 직불금 지원 사업 신청을 26일부터 접수한다. 밀, 콩, 가루쌀 등 전략 작물 재배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며, 지원 단가와 항목이 확대되고 수급조절용 벼가 신규 추가되었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모작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올해 상반기까지 9억 8000만원을 투입해 부아산, 노고봉 숲길 정비, 포곡 도시숲 재정비, 용덕저수지 둘레길 재해예방, 남사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 등 도심 속 녹지공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47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녹지 및 가로수 유지관리, 꽃길 조성 등 종합적인 관리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녹지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센터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3곳을 추가 설치한다.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에 설치될 예정이며, 협약 체결 아파트들은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총 31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 기업지원과로 통합 처리한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에서 공장 등록 업무를 일괄 처리하게 되어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행정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2기 한강사랑포럼에서 자연보전권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용인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들은 수도권 규제 합리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3월 중 토론회 및 공동 기자회견을 추진하기로 했다.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 난개발 역효과를 해소하며, 산업단지 및 택지 조성 기준 조정, 친환경 첨단산업 특례 도입 등을 제안했다.

용인특례시가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와 '동백역 골목형상상가'를 각각 제22호, 제2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두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를 얻게 되며, 용인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3월에는 용인시 상권활성화센터를 출범하여 상권별 전략 수립 및 활성화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총 29억 6140만 원 규모로 1184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및 특정 건설기계가 대상이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이며, 폐차 후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 시 2차 보조금도 지급된다.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보된다.

용인특례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및 전문가 현장 지도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3월 3일부터 마북동-단국대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하고, 삼가동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84번 시내버스 노선을 1개월간 시범 운행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시가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직자, 기업, 학계, 시민의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간의 효율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역설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를 토론 대상으로 삼겠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국책사업 추진에 대한 불필요한 시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AIX 전략 중요성과 실증 및 R&D 육성 방안이 발표되었으며, 기업, 학계, 정부의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