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가 아이윤병원과 협력하여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10명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백세건강 길라잡이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안과 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고래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131에서 김제원, 옥세영 작가의 2인전 '사라진 것들의 무게(The Weight of What Remain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 배제되고 대체되는 기억과 이미지, 공식 서사 밖의 흔적들을 조명하며, 무수한 탈락 위에 놓인 세계와 끊임없이 덮어쓰기 되는 기억의 현상을 다룬다. 옥세영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숨겨진 결함을, 김제원 작가는 기록되지 못한 노동의 흔적을 예술로 소환한다.

울산 남구가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고 충전 시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동주택, 대형마트, 공영주차장 등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반 행위 유형 및 과태료 부과 기준을 집중 안내했다.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충전 구역 내 불법 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는 최대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축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남구아이 축제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2일까지 사용 가맹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축제를 통해 문화 혜택 제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장생포상인회가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안전, 환경, 홍보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6월 19일부터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리며, 고래등길 공사 구간 무료 입장, 신규 콘텐츠 '수국수국 뮤직박스', 수국 불꽃쇼,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책을 확대하여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 대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우수측구 점검 및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낙엽, 담배꽁초 등으로 막힌 우수측구를 정비하여 빗물 배수 기능을 원활히 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남구가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초·중학생 대상 디지털 과학 교육 프로그램 '2026년 미래과학 창의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AI, VR 등 첨단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교육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형 몰입 콘텐츠 '장생포 비밀수사단 시즌2: 장말순 할매 실종사건, 나비의 증언'을 운영한다. 이번 콘텐츠는 공연, 전시, 체험을 결합한 추리 어드벤처로, 참여자들이 직접 비밀수사단이 되어 장말순 할머니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유일한 목격자인 길고양이 '나비'의 증언과 용의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고양이 관련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시즌1에 이어 장생포의 지역성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이번 시즌2는 사전 신청 30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울산 남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선암호수공원 안민사 일원에 연등을 점등하고, 시민들이 소망을 적어 매달 수 있는 등표를 배부한다. 국내 최소 규모 사찰인 안민사를 중심으로 조성된 연등은 매일 저녁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며, 종교를 초월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조성 중인 'The Wave'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터널 영상 시연 및 점검을 실시했다. 국내 최초 이동형 미디어파사드인 미디어터널은 모노레일 이동 중 고해상도 LED 영상과 입체 음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으며, 5월 준공 후 6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농지 투기 근절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18일부터 11월까지 관내 농지 4,442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AI 탐지 결과와 행정 정보를 활용한 1단계 기본조사와 현장 방문을 통한 2단계 심층조사로 진행되며, 불법 소유 및 유휴지 방치 농지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AI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현장행정 지원체계 구축' 사례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 행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AI 플랫폼 기반 불법 점유 탐지, 드론 활용 농지 실태조사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