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가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양산클라이밍파크와 양산3D과학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3D 과학체험관 투어를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울산 중구가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손 편지 답장과 맞춤형 도서 추천을 제공하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3개 도서관에서 총 151건의 사연을 접수하고 175건의 도서를 추천하는 등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했다.

울산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남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 6,900만 원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 개량, 비주택 1개소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을, 일반 가구에게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에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3월부터 관내 법인 7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취약 분야 기획조사도 병행한다.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하고 조사 시기 조정도 가능하며, 단순 추징 대신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면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거점 지역을 확대했으며,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추진하며,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다음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사관은 부패 모의훈련을, 정책미디어과는 갑질 금지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직원들의 청렴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시장 경영 지원,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시설 개선, 시장 자생력 강화 등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디지털 판로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청년몰 활성화와 청년 상인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 기간에 맞춰 야생생물관리협회,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함께 야산 등지에서 합동 단속 및 불법 포획도구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야생동물 보호와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북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 북구가 '공간이음 북구' 고도화 계획에 따라 2차 추진에 나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빅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올해는 체계적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실질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며, K-Geo 플랫폼 활용, 맵갤러리 정비, 민간 데이터와 공간정보 결합 분석 등을 추진한다. 특히 생활인구 분석을 통해 인구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통·반 자료 관리 시스템 구축,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데이터 활용 사전 점검제 도입 등으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의 1:1 맞춤형 무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이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무상 철거 사업을 실시한다. 폐업·이전 등으로 방치되거나 추락 위험이 큰 간판이 대상이며, 건물주·관리자는 다음달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