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에이치이티와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자해 길천 2차 일반산단에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하며,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약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되었다. 날씨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공단은 설날 당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하며 불꽃쇼, 줄타기 공연, 사물놀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떡메치기 체험, 룰렛 이벤트, VR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공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에 기여했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0번째 장사에 올랐다. 김무호 선수는 결승전에서 차민수 선수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며, 농작물 피해 신고 시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환경위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산남구구립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와 북큐레이션을 통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등 AI 관련 강좌와 함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악기,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고 있는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 부여, 재해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강화하여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다변화하는 주민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전국 최초 편의점 일상복지, 동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 계약행정 절차 간소화 등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한 10건의 우수사례와 10건의 통통정책이 담겼다. 남구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올해부터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운영하여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가 다음달 20일까지 축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페스타 두드림'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6인 이상 10인 내외의 전문예술단체 또는 아마추어 예술동아리가 타악 기반 창작 퍼포먼스 15분 내외 작품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10팀을 선정해 5월 9일 달천철장에서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을 진행하며,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 북구가 2026년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송정동과 시례동 두 곳에 위치하며, 북구 주민은 세대별 1구획(15㎡)을 신청할 수 있다. 2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추첨으로 선정된다. 친환경 농업 교육 수료자는 우선 선정 기회가 있다. 분양 대상자는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울산 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18~39세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5주 단기반,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운영된다. 다음 달 3일부터 장기반이 시작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울주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여 고향길 안전운전, 가스 및 전기 안전 예방 행동요령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