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 초빙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전달 및 위험소통 전략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된 강사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방사능 방재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1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온양읍 주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고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법령 위반 사항이 없는 업소는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무료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 울주군이 농촌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6차산업 분야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공시설 설치, 신제품 개발, 온라인 홍보 등에 사업비 4억2천만원 규모로 지원하며, 6차산업 인증을 받았거나 준비 중인 농업인, 법인, 소상공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로 인식하도록 기존 관람형 견학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으로 개편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2세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이 활용된다. 측정 대상은 유해대기물질 누출 우려 공정시설, 악취 저감 신공법 적용 사업장 등이며,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려아연과 함께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상품권으로 장보기, 상인 격려, 물가 및 안전 점검 등이 진행된다. 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주요 시설인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에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18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잘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시는 이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울산시티병원그룹과 직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 협력병원 지정, 건강검진 및 의료혜택 지원, 응급상황 시 긴급의료 지원 등이 추진된다.

울산 중구가 지역 사립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에 연간 120만 원 내외의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며, 오는 2월 18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외솔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글 단어 활용 책갈피 만들기 특별 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외솔 토요 배곧'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되며, 2월 14일에는 '신나는 얼음낚시 놀이 만들기'가 열린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동헌, 최제우유허지,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 및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누구나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설 당일 최제우유허지와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휴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