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2026년부터 만 18세~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월 20만원의 주택 임차비용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이 대상이며,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 지원을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을 돕는다. 신청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025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에서 복지정책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복지정책과는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안전정책관은 재난·사고 예방 중심 체계 전환, 기업현장지원과는 기업 투자 애로사항 신속 해소로 우수 부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정책 완성도와 시민·기업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부서에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사전 시설 점검과 긴급 복구 체계를 재정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주요 시설은 휴관일을 조정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안내센터는 연중무휴 운영된다. 일부 시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3일~18일) 동안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대책에는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되며, 특히 설 당일 울산역 경유 리무진버스 추가 운행,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및 태화강역 연계 노선 막차 시간 연장 등이 시행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등도 병행하며, 교통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와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주)는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920억 원을 투입해 9만 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부대시설이 신설되며, 동북아 에너지·화학 물류 거점으로서 울산항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울산시는 행정 지원에 나선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한 달간 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인사노무, 개인정보보호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사업 안내에 따른 회계 운영 절차, 근로관계법 개정 내용, 개인정보 보호 방법 등을 다룬다.

울산 중구가 공용차량 담당자 및 운전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 영상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방어운전 요령,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 등을 다뤘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공단 임직원과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60세대를 대상으로 학성새벽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중구가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태화시장 일원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핵심 시설인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598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대형 펌프를 갖추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총 50억원을 재원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원 대출을 지원하며, 2년간 연 3% 이차보전, 신용등급 무관 접근성, 중복지원 허용 등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 시작 5분 만에 650명이 신청하는 등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으며, 다음 달 중 대출 실행 예정이다. 울주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