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언양 무동·반천, 청량 삼정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에 대한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대피, 긴급구조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4억 7천 880만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용역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비상상황 관리계획 수립, 홍수범람지도 작성, 주민대피로 설정 등이 포함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총 140여 곳을 선정해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노후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POS 기기, 스마트 오더 시스템 등 디지털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과 7월 두 차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이 지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협력하여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태화강 서식 조류 박제, 야생 조류 구조·치료·방사 사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문 생태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과 참여형 메시지 보드도 운영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다양한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공연, 떡메치기, 전통 놀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소화패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팔등로기부거리와 신정중앙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상인회 회원들이 직접 소화패치를 배부하며 소상공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자동소화패치는 전기시설에 부착하여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효과가 있다.

울산 남구가 제10기 정책자문단의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구상 및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행정 완성도를 높인다. 올해는 핵심 연구과제 선정 및 다양한 자문 방식을 도입하고, '인구UP 주니어보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우수 위원 표창을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동 먹자골목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단속, 묵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울산 북구가 2027년까지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하는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올해 888만원의 사업비로 약 62개소의 조명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다음 달 말까지 시민위원 및 동 지역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증진과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총 12회 과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8개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청년 및 청소년을 위한 계층별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하며, 기간제근로자 36명을 채용해 4개월간 운영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 조세정의 구현, 공공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10일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분산에너지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수소 트램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등 212개 세부 사업이 포함되며, 총 8,47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계획에는 1조 6,223억 원이 투입되어 산업 혁신, 광역 인프라 구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 방문단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 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 기업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했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한 전담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인허가 애로사항 해소 및 부서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맞춤형 행정 지원 사례가 주목받았다. 울산시의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