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시 방문단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 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 기업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했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한 전담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인허가 애로사항 해소 및 부서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맞춤형 행정 지원 사례가 주목받았다. 울산시의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종합상황관리, 물가 관리, 의료·방역, 재난·재해, 교통·도로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특히 성수품 가격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의료 공백 최소화, 재난 예방, 교통 편의 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시는 장생포항에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추진 실증선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계류시설은 울산태화호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양 실증 데이터 수집 환경 개선은 물론, 장생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산지연' 원칙 적용, 외국인 노동자 정책 협의, 청년 친화 산업 현장 조성, K-조선업 발전 기금 조성 등을 제안하며 지역균형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명진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소불고기, 고추장 등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진푸드는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등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통해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활센터가 '건강드림, 행복드림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 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활용한다.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밑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이 이루어진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구 지역 공영주차장 2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재래시장 인근 8곳, 노상 및 소규모 14곳, 중구청사 부설주차장 1곳이 포함된다. 다만, 도심 대형 공영주차장 5곳과 울산종갓집도서관 부설주차장은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해 유료로 운영된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우정전통시장, 태화종합시장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 '남구청년, 이모저모' 참여팀을 모집한다. 19~39세 남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4인 이상 모임이 대상이며, 자기계발,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율 선정할 수 있다.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지붕 돌고래 가족'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의 공존 과정을 돌고래의 임신, 출산, 육아, 성장에 이르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특히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콘셉트 캐릭터로 구현해 어린이와 MZ세대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돌고래 '고장수'의 성장 과정과 해양동물복지사의 직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특별 전시존도 마련된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감염 취약 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 손씻기 방법의 적절성을 눈으로 확인하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희망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