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 사항을 점검하여 향후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가 울주군 저소득 세대를 위해 백미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주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관리 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지난해 49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울주를 만들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 연말까지 이월 체납액 216억원의 57%인 123억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지방세 체납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현장 중심 징수 활동 강화,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추진하며, 생계형 서민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모바일 알림톡으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납부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직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매출 기준이 폐지되고 지원 인원도 확대되며, 근로시간 요건도 완화되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다음 달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 아빠의 육아공감 스테이션 등을 신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태화강 하구에서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습지 생태와 철새 관찰,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울산시가 울산대공원에 시민 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연계하여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착공하여 1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환율 장기화 및 관세 인상 가능성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 완화, 환변동 보험료 지원 확대, 신흥시장 수출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2월 9일 신정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역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 및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행사는 2월 13일까지 울산 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공업탑 로터리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공업탑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이전 부지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에 이전될 공업탑은 기존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7개 작품에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 울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축전염병 예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