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는 태화강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철새 탐조, 스마트폰 사진 촬영,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 확정 및 보호 대상 아동 지원 방안 심의·의결

울산 중구가 지역 단체들과 함께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을 추진한다. 이 활동은 탄소중립, 기초질서 확립 등 일상 속 공익 과제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각 단체는 특색을 반영한 과제를 선정하고 분기별로 추진하며 중구청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15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2% 이자를, 중소기업에는 2억 원 한도 내에서 연 2~3% 이자를 2년간 지원하며, 3월 5일부터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가 2월 6일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센터에는 베이커리 카페, 스튜디오·파티룸, 공유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예술 작품 전시 및 가구거리 안내소 역할도 수행한다. 중구는 2018년부터 212억 원을 투입해 학성꿈마루, 동백시니어센터, 그린주택 리모델링, 학성 나무학교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왔다.

울산 북구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 유연기 일병의 조카 유원화 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고 유연기 일병은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으며, 전쟁 상황으로 인해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가 이번에 유가족에게 전달되었다.

울산 북구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일부터 35개 업소를 선착순 모집하며, 전문 컨설팅 업체가 방문하여 위생 기준, 평가, 신청 절차 등을 지원한다. 지정 업소에는 2년간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 남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 발달 단계별 지도 방법, 애착 형성,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 역할 등을 다뤘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아동 도서 세트도 제공되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기존 1개 동에서 5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6년까지 삼산동, 달동, 신정1동, 무거동, 대현동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협력하게 된다.

울산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산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최대 3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울주군보건소가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치명률이 높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도 등 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주의사항과 입국 후 증상 발생 시 신고 및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며, 의료기관에는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요청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864명(체납액 152억원)을 대상으로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 신규 체납자는 납부 독려 및 채권 확보에 집중하고, 상습·고액 체납자는 출국 금지,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한다. 지능적 체납자는 FIU 정보 활용, 가택 수색, 고발 등을 통해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신속한 재산 압류 및 공매로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