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40명의 단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울주군의 정책,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취재하여 공식 SNS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워크숍,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리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올해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5월에는 '울산 결혼백서'를 통해 변화하는 결혼 문화를 조명하고, 9월에는 샤힌 프로젝트 준공 기념 특별전 '아라비아 횡단 파이프라인과 울산정유공장'을 개최하여 에너지 산업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또한, 10월 울산공업축제 기간에는 '울산공업축제와 공연' 전시를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문화적 역동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곡박물관에서는 4월 '반구대로의 문화사'와 9월부터 '삼남 교동리 유적' 특별전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울산시가 2월 6일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3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106명이 참여하는 등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2026~2027년 예비문화관광축제 신청 대상 축제 선정을 위해 울산고래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를 심의한다. 심의 결과 70점 이상 획득한 축제 중 최대 2곳이 문체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할 경우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 최대 9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통해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울산시가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발표하고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심 녹지 확대,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강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수목원 조성,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미팅에서는 ICT 연구기관 유치, 주거 지원 확대,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중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이 제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학성새벽시장의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2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3층 4단 규모의 주차전용 건물을 신축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차면이 기존 41면에서 109면으로 대폭 늘어나며, 2027년 1월 착공하여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학성새벽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주차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강화 사업도 추진된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시의 균형 잡힌 재정 지원을 촉구하며, 동구 노인회관 건립, 대왕암공원 개발, 지역 어업인 지원 등 시급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북구와 남구의 사례를 들며 동구에 대한 상대적인 지원 부족을 지적하고, 대왕암공원 개발 청사진 제시와 어업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울산시의 조정교부금 비율 인상을 통해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울산 북구가 지역 중·고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연간 수강권을 지원한다.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받으며,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상시 무료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사교육비 절감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성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80% 이상이 울주군민인 학습동아리가 대상이며, 선정 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등 직접 경비를 동아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은 울주평생학습포털에서 서식을 받아 울주군청 교육체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식습관 관리 커뮤니티 밴드 '밥플(밥-plan)'을 운영하며, 아이 식습관 교정, 만성질환 관리 식사, 체중 관리, 임신·출산부 영양 관리 등 다양한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