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야구장이 겨울철 고교 야구부 동계 전지훈련 명소로 떠오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 상일고 야구부가 4년째 이곳에서 훈련하며 훈련 효과를 입증했고, 올해는 6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약 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구야구장은 따뜻한 기후와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 야구단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설 개선 및 인근 체육시설 연계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 중구는 2월 4일 제2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5급 이하 공직자 재산 등록 심사, 퇴직자 취업제한 확인, 신규 위원 위촉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집중 심사 대상자 4명에게 보완명령, 경고,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내렸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 의지를 밝혔다.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제품화 단계의 어려움을 겪는 제조 스타트업을 위한 '10M 글로벌 제조창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4곳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약 10개월간 시제품 고도화, 해외 현지 양산 체인 구축 등을 지원하며,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제품화 캠프, 생산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검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놀이·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접목한 신체활동이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6일 오전 11시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번 접종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한다. 총 사업비 14억 3천 200만원을 투입하며, 일반주택용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월 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탄소 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 남구가 공중·식품위생 관련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시책 홍보, 위생법 개정 내용 안내, 식중독 예방 교육 등 현안을 공유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생 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 첫 작품으로 마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인 5,000원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 남구가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해결,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 지도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동안전,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육 현장의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7.5% 증액된 규모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다.

울산 남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고래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고래문화마을이 가진 고래와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남구는 고래문화마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