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가 올해 총 549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행정직군 358명, 과학기술직군 188명, 연구직 3명 등을 선발하며,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와 기술계고 졸업자도 구분 모집한다.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으로, 토목·건축 9급 일부는 경력채용으로 선발한다. 시험 중 화장실 이용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심 내 화물차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물동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농수산물, 제례용품, 공산품, 택배 등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임시 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도심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 사업은 원도급 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50%를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하도급률을 높이고 불공정 행위를 줄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시민체감형 주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 집 주차장 갖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 등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며, 저예산으로 높은 주차면 확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5.7억 원의 예산으로 1,000면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며, 기존 주차장 관리 강화 및 정보 제공 확대도 병행한다.

울산 울주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울주군은 총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AI·디지털 및 지역 특성화 분야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이 예술가와 주민을 잇는 문화 네트워크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문학·미술 레지던시 창작 지원 확대, 역대 입주 작가 성과 기록 명판 설치 및 특별전 추진,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131, 새미골 문화예술 아카데미에서 스토리텔링형 체험 콘텐츠와 시니어 맞춤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개관 5주년을 맞은 장생포문화창고가 2026년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영국 왕실 유산 전시 등 차별화된 기획전을 선보인다. 버려진 냉동창고에서 시작해 울산의 대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퀸즈 컬렉션 – 브리티시 로열 특별전'을 개최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장생조이플' 운영과 함께 SK저유탱크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장생포라이트'를 야간 문화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2월부터 6월까지 법정 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죽이야기 울산태화점이 위기가구 건강 회복을 위한 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암, 중증 질환 등으로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죽을 제공하여 건강 증진과 안부를 살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에게 식비를 지원하고, 죽이야기 울산태화점은 따뜻한 죽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중울산농협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86만 원 상당의 라면 120상자를 중구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라면은 반구1·2동, 병영1·2동, 약사동 지역 취약계층 1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중울산농협은 201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중구와 베스텔로가 2026년까지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구 거주 만 19세~39세 청년 구직자는 연 4회까지 무료로 정장과 구두를 대여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공공행정 현장의 AI 활용 확대를 위해 직원들의 AI 문해력 향상에 나선다.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추진, 전 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