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수요 야간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여권 발급, 가족관계 신고,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총 1,98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자동혈압계, 민원인 전용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편의를 높였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주요 하천 순찰 강화, 배출사업장 점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영세·취약업체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올해도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 4개 팀을 모집해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반에 걸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자문단 자문, 현장 방문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83건의 정책이 제안되었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안내 팝업존 운영 등이 남구 시책에 반영되었다.

울산 남구 (재)고래문화재단이 2026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문화창고, 울산남구문화예술창작촌 등 3대 핵심 사업을 통합 운영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참여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획·운영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30회를 맞는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노래' 합창 공연, '꿈꾸는 고래등 거리' 조성, '고래 판타지 퍼레이드', '고래의 시간' 아카이브 전시 등 질적 도약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된다.

울산 울주군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을 맞춤형으로 교육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안전총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보호를 위해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건축안전 점검단을 올해도 운영한다. 점검단은 전문적인 안전 점검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취약 시기별 정기 점검과 상시 점검을 병행하며, 장기 미준공·미착공 공사장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개선 조치하거나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연말에는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 20개소를 신설하고,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재해복구 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물품을 지원한다. 지난해 제정된 조례에 따라 1년 이상 거주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원 이내의 물품을 1회 지급하며, 전기밥솥, 이불세트,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 불편 시 보호자 대리 신청도 할 수 있다.

울산시가 2월 3일과 4일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정 방향 이해,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준수,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산업정책 방향, 국가보훈 정책, 인문학 소양 함양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정책 설계와 시민 체감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명절 성수품 바가지요금,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적발 시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청 전 직원 4,300여 명에게 복지포인트, 휴양비, 생일축하금 등 총 7억 1,500만 원 상당의 울산페이를 지급한다. 이는 고물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집중시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지난해 체납세 징수, 공공예금 이자수입, 세무조사 등을 통해 총 755억 원의 세수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체납세 징수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공공예금 이자수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세수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