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임신·출산·육아 및 청년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분산된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정보 검색과 온라인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외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거, 복지, 문화, 교육, 환경 등 13개 부문 78개 문항에 대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11월 말 울주군 홈페이지에 공표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은 엄격히 보장된다.

울산 북구가 식목일을 맞아 효문동 완충녹지에 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500그루를 심어 사계절 푸른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높였다. 또한,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후 산림재해 방지를 위해 달천동, 시례동 등 55ha 산림에 편백, 백합 등 8만 그루를 심는 조림 사업도 추진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태연재활원과 협력하여 발달장애인 비만 개선을 위한 12주간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증대, 식습관 관리, 건강 실천 방법 등을 포함하며, 발달장애인의 건강 문제 해결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한다.

울산 북구는 아동·여성 안전망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우범지역 순찰 강화, 학대피해아동 지원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송정동 완충녹지에 '송정숲'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정숲은 울산숲과 연계하여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수목과 꽃을 식재하고 산책로, 정원등, 등의자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울산시가 4월 1일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공무원, 기업체,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는 지역 환경정화와 공동체 활성화,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 주요 탐조 장소를 방문한다. 특히 영화 '왕과 나는 남자' 촬영지인 원강서원과 동학관 견학, 울산대공원 도보 탐조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회당 12명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노선이 변경될 수 있다.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16개 선도(앵커)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기업들은 세제 감면 확대와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울산대공원에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가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총사업비 31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독서·휴식 공간, 놀이 공간, 모임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자연환경을 보존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울산시는 SK에어코어(주)와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에어코어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1,20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시민 우선 고용 및 지역 업체 이용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AI-POT 자격 취득 지원, 취업 역량 강화 교육, AI 프롬프트 창업 지원 과정 등을 운영하여 미래 유망 분야인 AI 기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