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들을 조명했다. ㈜보아스환경기술은 대기환경 측정 및 분석 서비스로 2025년 매출 12억 원, 70여 개사 계약, AI 기반 환경측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1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파로스마린은 수소 연료전지 선외기 개발 및 생산으로 2025년 매출 281,000천 원을 기록하고 CES2025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울산 남구가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비 공모 선정,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에는 상담부터 취업, 정책 연계까지 지속가능한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 확대 및 청년 축제 개최를 통해 청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내 일(My job)이 있는 도시, 내일이 든든한 울산 남구'를 비전으로 취‧창업 성공 플랫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일자리종합센터, 스타트업 창의차고, 청년일자리카페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교육, 공간 지원, 면접 정장 대여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는 AI 활용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하여 청년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모사업 현황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과 함께 조별 사업 아이템 발굴 및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었다. 중구는 지난해 29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41억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연계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인문학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가 황방산 생태계 보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황방산 생태보호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배롱나무, 목수국, 아나벨수국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태 정원을 조성했다.

울산 중구가 사회적 고립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구형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위기가구 조기 발굴, 내실 있는 사후관리, 정서적 유대감 형성의 3단계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다양한 신고 채널 활성화, 모바일 행복e음 시스템 도입, 복지 담당자 교육 강화,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 울주군이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 인기가수 공연, 불꽃쇼, 작은 음악회,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양·조랑말 체험, 360도 사진부스, 미니 놀이동산, 프리마켓, 푸드트럭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및 교통안전 통제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남구 도산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로 읽는 역사, 왕과 사는 남자' 강연을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김종희 작가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정치적 격변기와 인물들의 삶을 역사적 사실과 인문학적 해석을 접목하여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도산도서관은 이 외에도 북큐레이션 '조선을 읽다'와 영화 상영 행사 '스크린에서 만나는 조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관내 음식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컨설팅은 위생등급 제도 설명,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현장 모의평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과거 컨설팅 대상이었으나 포기한 업체는 제외된다.

울산 남구가 4월 1일부터 11월까지 삼산수목학습원, 선암호수공원 등 4개 코스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2026년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숲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심신 치유를 돕는다. 전문 숲해설가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솔마루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4월부터 '2026 장생포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전역을 걷고 보고 즐기며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등 신규 관광자원을 포함해 총 3개 권역 12개 인증장소로 확대 운영된다. 참가자는 스탬프투어북을 받아 권역별 최소 2곳, 총 8곳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완주하며, 완주자에게는 장생이 인형키링 등 기념품 3종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