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성금 모금 나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6일 복지관 회원 및 지역 주민 158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성평등 인식 개선 및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의와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성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미디어 속 편견 등을 돌아보며 성평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 양도면은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긴급 이장 회의를 소집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이장단은 영농 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 소각 행위 단속 및 산불 계도 방송, 묘지·토속 신앙 터 등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화군은 28일 관내 15개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어촌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양수산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어촌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용철 군수는 어업 발전을 위한 어촌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민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강화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산불 예찰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등산로 폐쇄에 따른 혼란 최소화를 위해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대체 관광지를 안내할 예정이다. 관내 모든 산림의 등산로도 전면 폐쇄하고, 드론, 헬기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강화군 양도면은 지난 25일 삼흥1리 강월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 칼갈이, 이미용, 경락, 찐빵, 중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삼동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화도돈대에서 대청교까지 이어지는 삼동암천에서 방치된 해안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불은면 만들기에 기여했다.

강화군 송해면에서 탈출한 암소가 면사무소 직원, 소방대원, 마을 주민들의 협력으로 3일 만에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아침인사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인사 방법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아침 등굣길을 만들었다. 특히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프리허그,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댄스 인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에서 진행하는 '군민 정보화 교육'에 강화여고 학생들이 1일 도우미로 참여하여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교육을 도왔다. 어르신 수강생들은 학생들의 도움으로 더욱 즐겁게 교육을 받았으며, 학생들 또한 봉사활동에 큰 보람을 느꼈다. 강화군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강화 주니어 외교관’ 5기 모집. 4월 6일까지 강화군 거주 중학생 대상으로 20명 선발 예정. 해외문화 탐방,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강화군은 4월 1일부터 섬 주민들의 여객선 승선 절차를 간소화한다. 주민들은 승선신고서 및 신분증 제시 없이 거주지와 이름만 밝히면 전산 조회를 통해 신분 확인 후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강화군과 한국해운조합 간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서검, 미법, 주문, 볼음, 아차, 말도 등 섬 주민들에게 적용된다. 간소화 시스템 이용을 위해서는 주소지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사전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