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확대, 군립 키즈카페 프로그램 운영, 보육교사 복지 수당 증액, 초중고 교육경비 지원 확대, 청소년 복합문화타운 조성, 등하굣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강화군 하점면은 2025년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 동안 고령층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을 돕고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3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1,800명에게 혜택을 지원하며, 1인당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거주 만 20세~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3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화군은 6일 강화군노인복지관에서 제54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114명의 신입생을 포함해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입학식은 1978년 시작된 이래 47년간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노인대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강화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욕구 충족과 건전한 취미활동 지원, 건강 및 여가활동 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강화군이 고려 문화유산의 중심지로서 국립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월 범국민 서명운동과 5월 정책 토론회를 통해 국립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건립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신학기를 맞아 백일해, 수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와 수두는 학교 내 감염병으로 지난해 강화군 발생 환자의 85%가 초중고 학생이었다. 특히 백일해는 2~5년 주기로 돌발 유행하며,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90%에 달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기록 확인 및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및 격리가 권장된다.

강화군,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최대 2천만 원 지원

강화군 원도심 소창체험관과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가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강화 소창의 역사와 전통 섬유 문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방송은 3월 8일 아침 7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강화군은 고구마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 배양묘 3만 5천 주를 육묘농가에 공급한다. 바이러스 미감염 묘를 63개 농가에 3월 말까지 1주당 200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직 배양묘는 일반묘보다 생산량이 20~30% 많고 맛과 품질, 겉모양이 우수하다.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부터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을 통해 속노랑고구마, 호풍미, 소담미, 통채루 등 다양한 품종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순회 기술지도를 통해 재배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 고구마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단, 조직배양 묘라도 3년 이상 사용 시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지므로 씨고구마 교체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 4부 체제 조직개편 및 최대 규모 승진 인사 단행... 안전시설부 신설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및 조직 효율성 증대

강화군 양사면 노인회는 27일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의 격려와 함께 경로당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면은 2025년 제설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겨울철 제설 작업에 헌신한 제설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설 작업 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면 제설단은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26명으로 구성되어 겨울철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