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이 전기차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강화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과 36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초기 대응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화군이 고갈 위기에 놓인 연안 어장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주문도 해역에 조피볼락(우럭) 종자 61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다. 이로써 강화군은 올해 총 164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하며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8일,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위원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화군 인구와 미래준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변화하는 강화,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화군의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새 정부의 운영방향과 국정과제를 파악하며, 강화군에 특화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강화군에 적용 가능한 인구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발표 내용은 새 정부 국정방향과 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육성, 강화 문화관광의 방향과 과제, 평화경제특구와 강화군 대응 전략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제시되었다. 특히 발표를 맡은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균형발전 국정방향과 과제를 소개하고 강화군의 지역 현황을 분석한 후, 청년 인구 증대를 위한 핵심 과제로 일자리, ...

강화군 양도면 농가주부모임회가 지역 발전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기원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강화가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낼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하며, 향후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군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지인 과천시 부림동의 '끼나눔 콘서트'에 참여해 지역 농수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며 활발한 도농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화군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 2회 실시되는 이번 측정은 19개 부서, 9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분석하며, 결과를 특수건강검진과 연계해 산업재해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8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강화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내부 심사 점수와 합산하여 최종 우수공무원 선정에 반영된다.

강화군이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화 화개정원에서 개최한 '2025년 강화 화개정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가을 축제는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강화군 화도면장이 잦은 비와 늦더위로 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조했다.

강화군이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5년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본인과 보호자 모두 강화군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30세 미만 대학생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학기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은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지원 비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강화군이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자문기구인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 위원장 선출과 함께 주요 현안 및 '주꾸미 산란시설 조성 기본계획'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11월 1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화의 자연을 담은 LED 미디어아트와 해양 생태계 라이브스케치 체험 공간이 최초로 공개되며, 매사냥 시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야외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