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7월 4일까지 접수

강화군수, 인천시에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 및 분뇨처리시설 증설 적극 지원 요청. 강화군 공공하수도 보급률 39.2%로 전국 최하위 수준, 2035년까지 70% 이상 확보 위해 인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반영 등 촉구. 분뇨처리시설 증설도 2027년 말까지 완료 필요성 강조.

강화군은 2025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279건 중 120건을 완료했고, 61건은 연내 완료 예정이며, 나머지 대규모 사업은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박용철 군수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한 처리와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강화군 송해면은 환경의 날을 맞아 면사무소 청사 안팎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청사 내외부, 주차장, 화단, 인도 등을 정비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잡초 등을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

강화군은 여름철 풍수해, 폭염,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빈틈없는 비상근무 체계 가동, 취약계층 보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의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난 5일 화도면 덕포리에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강화군 관계 공무원, 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을 통해 주민 대피 경로 및 대피소 확인, 비상 연락망 점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산사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강화군수는 산사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5년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6월 12일 화도면을 시작으로 19일 선원면, 10월 불은면에서 트로트 가수 나태주, 김양, 윤태화 등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강화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군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강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평회에서는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 및 개선 방법을 공유하고, 위험성평가 방법 등 관련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각 사업장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발굴된 사례와 관리 방안을 맞춤형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관심을 높였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위험 요소 발굴 및 개선, 현업작업장 순회점검, 근로자 의견 수렴 등 주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견자산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했다. 박용철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군의회 의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2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입상작 전시 및 헌시 낭독을 통해 청소년들의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지난 4일 강화초등학교 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군청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군청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박용철 군수와 만남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 처리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공무원의 노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취약지역 준설 작업 및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강화문화원 인근 도로와 선원면 창곡천 등 침수 이력 지역의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토사 및 부유물 제거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했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 형제를 둔 비장애 아동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별별형제’ 프로그램을 2회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공감 보드게임,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미술 체험, 스트레스 해소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공감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도왔다.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