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화군은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화, 경기북부,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민통선 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하며 안보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안보·평화 관광 프로그램이다. 강화 코스는 강화전쟁박물관, 6·25참전용사기념공원, 강화평화전망대, 대룡시장, 화개정원 등을 포함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차량 및 도보 구간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능하며, 1만 원의 참가비는 강화군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영농철을 맞아 선원면 창리 못자리 설치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들과 모판 작업을 함께하며 소통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살폈다. 강화군은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벼 자동화 육묘발아장 설치,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 곡물건조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강화군 양도면, 못자리 설치 현장 방문 농민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진달래 언덕이 만개하여 DMZ 평화의 길과 함께 봄철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5,500㎡ 규모의 진달래 화단은 북성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힐링 명소로 명성이 높으며, 철책선 너머 북한을 볼 수 있는 해안도로에 위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강화 평화전망대에서는 북녘땅을 조망하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강화군 송해면은 부근삼거리~홍의길 구간에 수년간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 1톤 트럭 5대 분량을 수거했다. 면사무소 직원들과 송해면 이장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뜻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6월 13일까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43개소 시설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북한 소음방송으로 인한 노인들의 스트레스 경감을 위해 헬스케어 경로당에서 양방향 화상 심리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명상, 호흡법,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강화군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마을협의회 및 민박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농어촌민박 사업 관련 법률 이관에 따른 대비 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강화군은 농촌체험마을에 사무장 인건비, 보험,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어촌민박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2025년 역점사업 보고회 개최…미래 발전 청사진 구체화

강화군복지재단은 '원더풀 복지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봉사단은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화군 삼산면은 15일 보문사 선조 주지 스님에게 지역 발전 공헌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선조 스님은 지역 발전 지원, 학생 장학금 기부 등 삼산면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강화군은 지난 14일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기관 협업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자들은 기관별 사업 공유, 위기청소년 사례 분석, 모둠활동 등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강화군은 이를 계기로 청소년 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