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지난 5월 16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의 달 – 놀아야ZI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3종의 체험부스와 14개 팀의 청소년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끼와 재능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 5월 16일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함께 여는 미래, 전남의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AI와 ICT 신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상 피팅 서비스, AI 캐리커처, 홀로매직 포토 체험, 드론 게임, 4족 보행 로봇 '멍돌이'와의 소통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신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AI 시대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6년 어린이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현진에게」의 이수진 작가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다정한 공존'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광양시는 지역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 수립 및 검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건설현장의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고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최신 제도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받았다.

광양시는 광영동 가야아트홀 시민광장에서 '봄에서 여름으로, 거리의 노래'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이용 활성화와 거리공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복지플랫폼 2.0' 구축을 완료하고, 시민 맞춤형 복지와 디지털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생애복지플랫폼 3.0' 고도화에 착수했습니다. 1.0부터 2.0까지 400종의 복지정책을 구축하고 'MY광양' 앱을 운영하며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3.0에서는 복지정책을 430종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행정서비스, 통합 콜센터 운영, 민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체감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5월 신록이 절정을 이루는 백운산에서 등산, 둘레길 걷기, 숲속 휴식과 치유,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백운산 숲캉스'를 추천했다. 백운산은 다양한 등산코스와 둘레길, 4대 계곡,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 산림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가족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 보건소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와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 짜지 않게 먹기, 덜어 먹기 생활화 등을 안내했다.

광양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하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은 무료로 463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유통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각종 행사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앞치마, 장바구니, 수거용 마대 등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작된 물품은 지역사회에 배부되고 전통시장 등에서 나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지역 축제 및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행사 문화 확산에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4년 다회용기 지원 사업 도입 이후 시민 의식 성장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이 지역 행사 전반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2025년 상반기 4대 주요 축제에서 23만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3.01톤의 일회용품을 감축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38만 2,900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5톤의 일회용품을 감축하는 등 사용량이 66.5% 급증했다. 이는 대형 축제를 넘어 소규모 지역 행사까지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되었음을 보여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인들의 공감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광양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사업을 5월 18일부터 추진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이하인 시민이 대상이다. 재산세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시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공단,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카드 포인트, 광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선택 가능하며, 사용처는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으로 제한된다. 고령자·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함께 집중 신청 기간 동안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광양시는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하길 기대하며, 정부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니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