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매실 수확철을 맞아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상생마케팅'에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양 매실 등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5kg 박스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열고 케이크, 선물, 상품권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 행사는 취약계층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예초기 앞치마 100장을 광양시 공원과와 녹지과에 전달했다. 이는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하며, 2014년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광양시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는 2026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 고용 통계 구축, 기업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 교육-취업 연계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광양시는 여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이 매실 수확철을 맞아 다압면 고령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 인력난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명예기자단원과 홍보소통실 직원 등 총 26명이 참여해 매실 수확 작업을 도왔다.

광양시가 공무원 및 읍면동사무소 직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 범죄가 잇따르자 시민과 업체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주민등록 관련 업무를 빙자해 허위 내용을 전달하거나, 교통시설물 설치 요구, 안전물품 선구매 요구, 위조 명함 제시 등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요구, 개인 휴대전화 연락, 물품 구매 및 선결제 요구는 공무원의 일반적인 업무 방식이 아니므로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광양시는 6월 정례조회를 통해 시정 발전 유공 직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약사업 마무리, 행정 연속성 확보, 농촌 일손 돕기, 재난 대비 철저, 신규 공직자 멘토링 등을 당부하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광양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 신입회원 16명이 참여하는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민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양시가족센터가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 자녀를 둔 8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질 검사 및 대면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양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폐수 및 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무허가 배출시설, 폐수 무단 방류 등을 집중 단속하며, 시민 신고도 독려한다.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콘텐츠 '달빛365'를 확대 운영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월 2회 금요일 운영에서 월 4회 금·토요일로 확대하고, 푸드트럭,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 정비와 홍보 강화로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어댐 녹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하고 조류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수어댐은 조류경보제 대상은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녹조 발생 시 가성소다 투입, 분말활성탄 투입, 중염소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물을 3분 이상 끓여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