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설계를 위해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 스마트농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1만 6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정읍시가 기후변화로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고부면 두승산과 서당마을 일대 80ha 소나무를 베어내고 새로운 수종을 심는 대규모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감염목 및 우려목을 제거하며, 재선충병에 강한 수종을 심어 산림을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반출금지구역 외곽에 예방주사 및 소구역 모두베기를 실시하여 병해충 확산을 막는 저지선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