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의 인물화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관계의 선'을 주제로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휠체어 및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작품 배치, NFC 음성 해설, 만져볼 수 있는 포스아트 작품 전시 등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전시로 기획되었다. 또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버스 내부를 재현한 특별 체험 공간과 작가와의 토크 콘서트,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논산시가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만남은 오는 16일 오후 4시 40분 논산온담에서 진행되며,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에 대하여'를 주제로 작가의 작품과 창작 과정, 삶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가능하다.

논산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7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9명을 배치하고 휴일 상황관리반을 편성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위험요인 예찰, 안전수칙 홍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응급상황 초기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안전시설물 점검과 위험요소 정비도 병행한다.

논산시가 지하 매설 시설물 정보 최신화를 통해 지하 안전사고 예방 및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구축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상수관로 전산화 완료에 이어 하수관로 전산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지반침하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하여 안전도시 논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논산문화원에서 6월 13일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논산 단오놀이'를 개최한다. 창포 비누, 부채, 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창포물 머리 감기, 그네 타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화전, 화채, 다식 만들기 및 수리취 인절미 시식도 마련되며, 줄다리기, 투호,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와 어린이 팔씨름 대회, 콩 옮기기 경연도 진행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버블쇼, 어린이 장기자랑, 국악가요, 민요,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단오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2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논산 스테이지 초이스'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R&B와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자이언티와 비와이의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티켓은 20,000원(논산시민 50% 할인)으로 6월 5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논산시가 예비 및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스마트팜 기반 딸기 재배 기술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중심의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논산시가 청소년 아침 결식률 증가에 대응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식사 캠페인'을 추진했다. 관내 3개교 학생 및 교직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편 영양식품을 제공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논산시가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부터 4차례 점검을 완료했으며, 6월 중 3차례 추가 점검 예정이며, 주민점검 신청제 접수 시설 6개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과 수상안전구조대의 수중 점검도 병행하여 육안으로 확인 어려운 부분까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논산시가 긴급 먹거리 지원 사업 '그냥드림'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원거리 및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온(on)동네 배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푸드마켓에서 멀리 떨어진 가구나 방문이 어려운 가구에 월 1회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위기 징후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논산시가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하며, 지역 생산 비료 구입 시 포대당 최대 300원을 추가 지원한다.

논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5명을 채용한다. 체납자 실태조사 및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4개월간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한다. 원서 접수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논산시청 세무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