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논산시가 외래 돌발 해충으로 인한 농경·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2일부터 20일까지 적기 방제에 나선다. 올해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10일에는 산림공원과와 협력하여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6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10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재해복구사업장, 대규모 사업장, 지하차도 및 교량 등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필요시 작업 중지 및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을 보완하고, 6월 중 감리단 및 현장소장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공사감독관 참여 안전교육을 월 1회 이상 정례화하여 현장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논산시가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을 위해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대상자 8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논산시 부적면 일원 약 1,400평 규모의 농지를 5~10년간 임대하고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수출 전략 품종 딸기 재배를 목표로 하며, 오는 6월 12일까지 논산시청 농촌활력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논산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관행을 넘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활성화,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다.

논산시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 운영 및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기간제 근로자) 13명을 모집한다. 논산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이수증 제출이 필수다. 모집은 6월 26일까지이며, 근무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논산시가 9월까지 6개월간 '2026년 공유재산 일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유재산 및 도유재산 총 40,804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무단점유 및 불법 형질변경 등 위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활용성이 낮은 행정재산은 일반재산으로 전환하여 매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공개발 지원, 지방재정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9,909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경제 및 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편의를 위해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조사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했다.

논산시가 공공시설 전기요금 계약 체계를 점검하여 예산 낭비 요인을 개선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 총 1,100개소 대상 조사 결과 415개소에 대해 계약 방식 조정 및 할인 제도 적용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 2,644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520개소 중 193개소가 전기요금 복지 할인 대상임에도 신청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신청 절차를 진행하여 약 37%에 대해 할인 적용을 완료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6 주산지 일관기계화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연산면 남촌작목반과 농업기계 장기임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콩 재배에 필요한 파종기, 수확기, 트랙터 등 3종 3대의 농업기계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을 목표로 하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관기계화를 통해 농작업 효율 증대,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변 농가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논산시가 2026년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고의 체납자에게는 집중 징수 활동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 및 복지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 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가 정책의 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강화하고 책임행정 실현에 나선다. '2026년 정책실명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대상으로 실명 공개와 이력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올해는 30건 이상의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시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하며, 시민이 직접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도 확대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6월 6일부터 7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제11회 박범신 문학제와 루프탑 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며 나태주 시인 초청 프로그램, 전시, 체험 행사 등 문학·공연·영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6일에는 박범신 작가 소설 '고산자' 원작 영화 <대동여지도>를 감상하는 루프탑 시네마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