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1,640명을 입국시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3월 중 550여 명을 시작으로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하며, 라오스 등 협약국 근로자 70여 명은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43개 농가에 233명이 배정된다. 입국 근로자는 교육, 마약 검사, 통장 개설 후 농가에 배치되며, 시는 산재보험, 농어업인 안전보험, 임금체불 보증보험, 상해보험 가입 의무화를 통해 근로자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 안섬포구에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섬당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지만 바다의 기억을 간직한 안섬 마을의 풍어와 뱃길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안섬당제는 장승 세우기, 봉죽기 달기, 제물 올리기, 당굿, 띠배 띄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고유의 해양 문화유산을 선보이고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당진시가 충남도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4천만 원을 투입, 'Live in 당진, 시골 미션투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 활용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90포대를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쌀은 송악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관내 대학생 및 청년층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온기우편함'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편지로 고민을 나누면 전문 자원봉사자가 답장을 보내주는 비대면 정서 소통 프로그램으로, 당진시보건소와 사단법인 온기,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한다. 익명성이 보장된 편지 방식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참여도와 수요에 따라 설치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의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 증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용자 응대 및 인권 교육도 병행했다. 애니맘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 상해,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병원 동행 등을 지원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 확대에 나선다. '탄소업슈'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받는 프로그램으로, 앱을 통해 폐기물, 수송, 에너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실천 이미지를 등록하면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예산처를 방문,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3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교통 체증 해소와 물류 효율성 증대를 위한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수산식품클러스터,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당진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동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약을 맺고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손실 등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를 지원하며,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 불 이하인 당진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당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775호에 대한 공시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공정한 주택 가격 결정을 위한 사전 단계로, 의견 접수 후 4월 30일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 검증 및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동주택가격(안) 역시 동일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당진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신고·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최대 1년까지 세정 지원을 제공하며, 세무조사 보류, 환급금 조기 지급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한다.

당진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35만 1,19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며, 4월 30일 결정·고시 후 개별 통지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된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통지 서비스를 통해 신청자에게 문자로 통지문을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