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충청남도와 공동 참가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박람회에서 당진시는 대표 관광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며, 특히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등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신유빈쌀 등 우수 농특산물 소개와 함께 방문객 대상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여 3개 참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목표 공유, 주민 역할 안내, 추진 일정 조율 등을 포함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당진시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으로 구성되며, 지역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당진형 교안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윤리, 책임, 참여 역량 함양을, 인성교육은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신청은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가능하다.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면천읍성, 기지시줄다리기, 버그내순례길 등 당진의 대표 문화유산 3곳을 담은 홍보물(종이 가방)에 충청남도 실종아동 3명의 정보를 넣어 자연스러운 정보 확산을 통해 아동 찾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여성의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차별 해소 등에 동참하며, 시는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여성 인력 양성 및 발굴,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신규 사업체 발굴에 나선다. 식음, 체험, 숙박 등 관광 분야에서 3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최대 5년간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 진단자 및 인지 저하 확인자를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향상 활동, 노년인지 체조, 민화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가 3월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에 맞춰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보호자가 없을 경우 반려동물 출입 및 상주가 금지되며, 영업주는 출입문 표시,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 가능, 조리장 출입 제한, 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 덮개 사용, 전용 의자·우리·목줄 사용 등 엄격한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당진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홍보 및 지도점검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만 51세~80세로 확대하고,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올해 76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각 읍면동 지정 장소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으로 황침현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황 권한대행은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안전·재난 대응 체계 유지, 민원 처리 지연 방지 등을 당부했으며,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하여 저수 용량을 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2년간 무패행진)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