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2026년도 콩 정부 보급종 신청을 4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대찬'과 '선풍'이며, 팥(아라리 품종)도 소량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검사를 거친 우량 종자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객 수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와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9월 이후 누적 이용객 6만 8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안전 교육 이수 권장 및 상주 직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겨울철 대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비·인력 동원 및 재난 상황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당진시는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90여 명의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했다. 당진시는 깨끗한 바다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시가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해 국비 지원사업 방향을 파악하고, 공모사업 이해도 및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당진시는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 '장(醬)하다 당진' 참가자를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체험하며, 당진 특산물인 두렁콩으로 만든 메주를 사용한다. 참가비는 3만 3천 원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한일 스포츠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대학부 백석대학교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일본 후쿠오카대 및 토요타 배드민턴단과의 합동훈련 및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또한, 설 명절 이후에는 일본 오사카대 선수단이 백석대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시가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한 지방 유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 폐기물 우선 처리, 재난 시 가연성 폐기물 신속 처리 등에 협력하며,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기와 물량을 조절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당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55가구의 노후주택 집수리를 지원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당진시는 사업비 5억 원을 LH에 위탁하며, LH는 사업 시행 전반을 담당한다.

당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 생활 환경, 보건·의료,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당진시 합덕읍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돕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필요한 복지 서비스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당진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 2월 14일과 16일은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은 일반쓰레기 제한 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 중단, 2월 17일과 18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 쓰레기를 배출하고,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