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농 기술, 품질 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한도의 교육 훈련비가,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 전입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 농업인, 예비 귀농인 등이다.

당진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대상자 서비스 지원 승인 및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당진시립도서관이 임산부, 영유아 양육자,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맘편한 도서관 서비스'와 '어르신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월 2회, 1인당 10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30일이다.

당진시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특히 재난 및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재난안전시설 및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을 우선 지원하며,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은 세대 규모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고 6,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당진시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돕는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 기업과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성 인턴 채용 기업에 최대 240만 원의 채용 지원금과 최대 16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인턴 참여자에게는 6개월 근속 시 6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4대보험 가입,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인턴은 당진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 62명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가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해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임시청사는 (구)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에 마련되며, 신청사 건축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주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시가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9곳의 인증 장소에서 훈련을 완료하면 기념품과 함께 '면천읍성 수호견'으로 임명된다. 면천읍성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으로 지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당주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2026년 축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당주 집으로는 송악농협 조합장 홍진희 씨가 선정되었으며, 3월 대보름 행사와 4월 제의 행사 및 줄다리기 축제를 거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 여성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하며 목표를 128.7% 초과 달성했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의 높은 수료율과 취업률, 새일여성인턴사업, 일자리박람회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에 기여했다.

당진시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법 개정 내용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이번 개편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 지원, 합리적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빈집 철거 후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빈집 문제 해결, 주거 환경 개선, 시민 세 부담 완화 및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의무 설치 대상이 된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당진시가 2026년 축산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총 109억 원 규모로 경쟁력 강화, 환경 개선, 조사료 생산, 방역 등 83개 사업을 추진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