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소속 공무원의 에너지 분야 전문성 강화와 수소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울산과 포항 일원에서 '에너지 전문가 양성교육'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이론 교육 참여 공무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에너지파크를 방문해 수소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 및 관광자원 운영 사례도 함께 살펴보았다.

보령시에서 제2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750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2026년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편식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식재료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1단계 '채소 모종 심기'를 마쳤으며, 2단계 성장 관찰 및 그림일기 작성, 3단계 수확 채소 요리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보령시 보건소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마음봄 사업장'의 우수 사업장인 ㈜한전산업개발 신보령사업처 근로자 6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정서적 피로 해소를 돕고 자살예방 상담 전화 홍보 및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정신건강 지원 활동도 포함했다.

보령시는 공직자들의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기자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도자료 작성 전략과 인터뷰·취재 대응 실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종합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일 시장은 선수단 격려와 지원을 약속하며 보령의 위상 제고와 시민 자긍심 고취를 강조했다. 보령시는 작년 종합 5위 달성을 위해 선수단 강화 훈련 및 시민 응원 유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협력하여 저소득층 생업용 차량 정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으며, 렌트카 무상 지원 및 예방 중심 유지관리 교육도 병행하여 '공백 없는 복지'를 실현했다.

보령시는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5,031명의 참가자가 대천해수욕장을 코스로 5km, 10km, 하프 코스를 달렸으며,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고, 식수 제공 및 응원 이벤트, 먹거리·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보령시는 곧 열릴 보령머드축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시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반려로봇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원리, 실시간 생활 모니터링, 사람 중심의 틈새 지원 전략 등을 포함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보령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6월 1일까지 보령시청 세무과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방문 신고 지원, 일반 납세자는 전자·모바일·우편·방문 신고 중 선택 가능하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되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무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보령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양수기 및 수중펌프 가동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훈련에는 총 75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응급복구 태세를 확립했다.

보령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천3동, 천북면, 주교면, 원산출장소 등 각 읍면동은 거동 불편자, 요양원 입소자, 도서 지역 주민 등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