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우기철에 대비해 공수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정상 작동했으나, 봉강교 하상도로는 차단시스템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추진되었다.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터미널용지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을 '조건부 입안 가능'으로 통지했습니다. 15년간 방치되었던 터미널용지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과 교통 이용 패턴 변화를 고려해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복합개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토지가치 상승분의 최대 90%를 공공기여로 환수하고, 청소년 지원시설 및 문화·복지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도입을 검토하여 공익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카페 '지새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도고면과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이 ㈜파라다이스 도고지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캠페인 협력, 지역사회 복지 향상 등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다이스 도고지점은 그동안 물티슈, 떡국떡 후원, 어르신 목욕 이용권 지원, 마을 환경정화 활동 참여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아산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좌부동, 염치읍, 음봉면, 인주면 4개 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6년 제1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1,430필지에 대한 경계 설정이 심의되었으며, 향후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가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연대와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사진전, 주먹밥 나누기, 손글씨 쓰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본 행사에서는 합창단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추모 공연, 추모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되었다. 전장곤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150여 명의 도민과 시민이 참석하여 5·18 정신을 기렸다.
![[포토뉴스]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5/19e41d4785c84562_3.jpg)
아산시 신정호정원에 설치된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오래 머물게 되었고, 시는 이를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 및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를 추가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선문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양성교육'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수중 운동, 치유, 재활 분야를 융합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 현장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중 치유 및 재활 분야 실습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교육이 산학협력 모델이자 지역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가 공공건축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시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위원회 제명 및 구성 자격을 정비하고, 제척·기피·회피 관련 조항을 현행 법령에 맞게 정비했다.

아산시는 보호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나도 쉐프! 햇살 한스푼(피크닉 샌드위치 데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가정 20명이 참여하여 함께 요리하고 피크닉을 즐기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 외암마을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조선시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듬이, 다도, 전통혼례, 뻥튀기, 떡메치기, 외암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사물놀이, 퓨전국악, 각설이 공연이 주말마다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