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시작하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에게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농촌 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신설 예산정수장 건설과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도화된 수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AI 기반 자율운영시스템은 정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신설 정수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예산군이 민선8기 동안 예산시장, 예당호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충남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예산시장은 1000만 명 이상 방문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했고,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맥주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예당호 권역에는 595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덕산온천 권역에는 364억 원을 투입해 온천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광시 권역에는 75억 원 규모의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암면에는 175억 원을 투입한 추사서예창의마을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관광 활성화는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더하며 관광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예산군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6월 9일과 23일 예산군청에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 및 체류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여 농가와 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가 문학 창작 활동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9회 전국예산백일장' 참가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6월 1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개최되며, 당일 제시되는 글제를 바탕으로 창작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총 26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시상식은 7월 9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열린다.

예산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중 80%가 준공되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6월 우기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예산군이 2026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응봉면 송석리 출신 김승배 선생을 선정하고, 그의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알리는 홍보를 추진한다. 김승배 선생은 1919년 예산지역 3·1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태형 90도를 받는 고초를 겪었으며, 정부는 202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군은 6월 한 달간 군청사 로비,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공식 SNS 등을 통해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게시·배포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대술면 충령사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특히 고령 참배객을 위해 충령사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추모 공간으로서의 상징성과 경건함을 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풍수해 및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으며, 실시간 연계훈련,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주민 참여 대피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와 함께 대술면 충령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를 실천했다. 상이군경회 등 6개 보훈단체 회원과 군청 주민복지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사당 위패 정비, 마당 물청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 추사고택에서 운영 중인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추사고택 탐구생활'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추사 김정희 선생과 문화유산 해설, 차담, 병풍 만들기, 탁본 체험, 판소리 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되었다. 6월 프로그램은 마감되었으며, 9-10월에 일반인 및 관광객 대상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체험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선발된 대학생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및 산하기관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지역 대학생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적응력 및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