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1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하위 70% 시민이 대상이며,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천안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새꿈터 사업' 대상 5가구를 선정하고, 노후 주택 개보수 및 생활 집기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성장기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천안시가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2026 천안시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키우는 육아'를 주제로 가족, 이웃, 돌봄기관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아이를 함께 돌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집하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총상금 410만 원을 지급하며, 수상작은 7월 10일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6월부터 9월까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한 '체인지 라이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독서, 경제, 음식, 과학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5월 12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5일부터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와 협력하여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식사·운동 관리, 합병증 예방, 혈당 측정법 등을 교육하고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천안시가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징수 목표액 234억 원 달성을 위해 '징수기동팀'을 투입하고 부동산 권리분석, 압류, 공매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 또한, 8월 출범 예정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준비에도 착수하며 신규 체납 발생 차단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천안축구센터에서 '운동의 정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초 체력 증진과 사회성 함양을 도왔다. 천안시티FC 코치진의 전문적인 축구 지도와 함께 복싱 수업도 병행하여 아동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가 AI와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첨단 제조 공법을 도입하여 미래 모빌리티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2026년 첨단제조기술(AI-DfAM)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성환읍 일원에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하고 AI 지능화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부품 설계부터 평가·검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금형 제작 없이 부품을 직접 생산하여 경량화 및 맞춤형 부품 생산을 신속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신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연과 이야기가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우리동네 공원숲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안삼거리공원을 시작으로 노태산공원, 청수호수공원, 성성호수공원 등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숲해설지도사가 공원의 역사, 생태,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천안시가 고액·지능형 체납자에 대한 징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하고, 체납액 징수 포상금을 상향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는 재산 은닉 등 지능화된 납세 회피에 대응하고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천안시 서북구가 5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미지급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위택스에서 간편하게 조회 및 신청 가능하다. 환급금은 기부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천안시가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자동차 전동화 개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범적으로 1대를 선정해 개조 비용의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