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퇴임을 앞둔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군 관계자 10명과 환경미화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새벽부터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태안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집수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마을 집수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2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목공, 전기, 단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습득했으며, 교육생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생활 수리 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태안군이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 18개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무한도전' 체험형 교육을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흡연 폐해 체감 및 인식 변화를 유도하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개최한다.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걷쥬' 앱을 통해 신청받으며,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5만 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목표 달성자 5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추첨 지급되며, 상품권 수령일인 6월 12일에는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태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시작하며 취약계층뿐 아니라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 일반 군민 20만 원이 차등 지급되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요일제를 운영하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하나로마트,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방문 접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태안군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제3회 재난안전체험랜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1개의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뮤지컬 공연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태안군이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6 어린이&청소년 축제'를 개최하여 1000여 명의 어린이, 청소년,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놀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청소년 끼 페스티벌과 26개 체험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이 개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며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5월 12일 기준 누적 매출액은 1억 2700만 원이며, 다알리아와 호접란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40여 개 지역 화훼농가가 참여하여 500여 종의 다양한 화훼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농가를 잇는 직거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 원예·치유 융합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115만 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며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특별 이벤트, AI 치유 꽃 추천, 치유농업관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폐막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쿠킹쇼가 펼쳐진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9,000원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태안군 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네일아트 기초 교육 프로그램 '오늘 그리고 네일'을 5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 18일 만에 누적 관람객 111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지역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민이 만들어가는 박람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박람회장 연례 활용 방안을 충남도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세계 최초의 행사로, 태안을 치유관광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