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유구읍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에서 반려동물 동반 체류형 농촌 관광 프로그램 '멍멍멍 체류형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반려가족 17팀이 참여하여 물놀이, 장애물 경주, 간식 만들기, 캠프파이어, 음악회, 도그 요가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반려동물 안전을 위한 시설과 인력 배치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공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농촌체험휴양마을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웅진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무령왕의 서거 1503주기를 맞아 숭덕전에서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무령왕의 업적을 기리고 백제 문화유산 계승 의지를 다졌다.

공주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한다. '유구화(花)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수국정원 경관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야간 경관 조명과 먹거리 장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이벤트와 함께 관람객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 및 이동 편의 시설도 확충했다.

천안시가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업사이클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은 2028년 말까지 센터 운영 및 관리를 맡으며,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품 전시, 관련 기업 육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충남 최초의 업사이클센터로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 현황과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모니터링 강화, 교육 운영,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장애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시민들이 놓치고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미수령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소멸되기 전에 개인정보를 수정하고 적립 내역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탄소업슈'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모범근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후보자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또는 관내 기업 근무자로, 종합 대상 1개 사를 포함해 총 27개 사·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수상 기업에는 경영개선보조금 지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태안군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및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패션쇼와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 청양군 민선 9기 준비위원회가 군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들의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당선인에게 바랍니다' 게시판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인구소멸 대응, 복지정책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으며, 민선 9기 출범 초기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 홍산보부상보존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지원한 '2026 홍산 보부상 공문제'가 지난 6월 19일 홍산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보부상의 역사와 전통을 재현하는 행사로, 고유제 봉행, 임소영접, 공문제례, 신차영감 행차, 개막식, 국악단 공연, 보부상 난전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져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부상 복식 체험과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보부상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부여군이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교육'을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16개 읍면 119개 마을 1,19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간 컨설팅과 기술 애로사항 해결을 돕는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되며, 핵심 작목 기술 교육, 미생물 활용법, 농산물 안전 분석, SNS 홍보 마케팅, 기후변화 대비 농작물 안전 관리, 기상재해 대응 요령, 농작물 재배 보험, 저탄소 축산물 인증 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상기후에 대응한 새로운 고소득 대체 작목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도 진행한다.

부여장애인복지관이 케이더라인 문화예술협회의 지원으로 장애인 일일 모델 체험 패션쇼 '넘어져도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50명의 장애인 참가자들이 전문 모델과 함께 런웨이를 걷고,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