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 계승과 지역 독립운동 역사 가치 확산을 위한 선양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의 또 다른 윤봉길' 특별 전시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윤봉길 의사와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 28인의 삶을 조명한다. 또한, 윤봉길 의사 관련 신문기사 자료 18점에 대한 전문 보존처리를 완료하여 소장자료의 훼손 방지 및 장기 보존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전시 및 교육 콘텐츠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예산군은 민선8기 동안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및 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스마트농업 확산, 농업 생산기반 강화, 농생명 산업 육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기업이 투자하는 농업, 군민이 체감하는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팜 단지 조성, 농생명 융복합 산업 기반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농업인 복지 및 소득안정 지원 강화, 기후변화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 축산악취 개선, 상수도 및 하수도 확충, 도시숲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 서산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제2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16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30명의 수료생이 참여했으며,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서로 협력하며 한국어를 학습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에서 지역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역 상품 홍보와 관광 매력 전달에 나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지역 업체가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벌천포 해변의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및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시는 벌천포 해수욕장에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소를 운영하며, 가로림만 관련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3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감자 시식,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으며, 현장에서 약 3억 3천만 원 상당의 감자가 판매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형 콘텐츠를 통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꼬마 바다 지킴이 임명식'을 통해 바다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해양교육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의 환경 지킴이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국립농업과학원의 우수 꿀벌 품종 '젤리킹'을 활용해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젤리킹 품종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뛰어나며, 당진시는 이를 보급하여 양봉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로열젤리는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식품으로, 당진시는 생산 기술 교육 및 품질 향상 지도를 통해 당진산 로열젤리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년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합덕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후백제 견훤이 축조한 합덕제는 충청남도 기념물이자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며, 연꽃과 버드나무가 아름다운 명소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행사, 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 낙화놀이, 물 축제, 다양한 체험 교육 및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봄학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얼.토.당.토」가 초·중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요가, 타로, 디지털 드로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 자기 이해 향상, 창의력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육군 제1789부대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태안, 서산, 당진, 홍성, 예산 지역에서 26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안보 위기 상황 대비 및 부대 작전 수행 능력 극대화에 중점을 두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가동하여 지역 안보를 위한 복합 작전 지원 능력을 숙달할 계획이다. 훈련 기간 중 병력 및 장비 이동이 있을 수 있으니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수상한 인물이나 상황 발견 시 신고를 요청했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안전 통제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주민자치위원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위기알림앱 활용 실습과 아산안부콜 앱 홍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