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 배방읍이 취약계층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운영한 '함께 걸어유' 건강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88.9%가 목표를 완주했으며, 70.4%는 대사증후군 지표에서 유의미한 호전을 보였습니다. 배방읍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보훈대상자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령시에서 '가정의 달 어르신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위로와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개화예술공원 등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시가 신도시 지역 인구 증가에 따른 모자보건 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배방보건지소에서 모자보건사업 일부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배방읍 등 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계획시설(교차점광장 온양32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용화체육공원과 기존 도시계획도로를 연계하여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중앙초등학교 인근에 어린이보호펜스, 음성안내신호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관심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장기요양 등급 판정, 특별교통수단 연계, 생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와상 환자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우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했다.

아산시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침수 취약시설 정비, 대응 체계 개선, 실전형 훈련 등을 통해 재난 관리의 무게중심을 '복구'에서 '예방'으로 옮기고 있으며, 특히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군경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혜전대학교 4-H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맞춤형 과제활동과 교육을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혜전대 4-H회는 최근 꽃길 조성 활동과 리더십 교육을 통해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이념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군보건소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등이며, 군민들에게는 손 씻기, 식재료 구분 보관, 충분한 가열 섭취 등을 강조했다.

홍성군 소재 ㈜이에스케이블과 광천우리맛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두 기업은 수출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 선정, 해외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제조업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오는 7월 18일,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케이락컴퍼니의 〈클래씨타(CLASSY打)-K로의 여정〉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 클래식, 한국무용,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54건의 공약에 대한 부서 지정 및 1차 검토를 신속하게 완료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청년 지원, 농산물 유통,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수 공약에 대한 종합 대책 마련과 예산 절감을 위한 통폐합 및 조정을 지시했으며, 기업 유치, 체육중학교 유치,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홍성군은 8월 토론식 보고회를 거쳐 10월 최종 공약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은 지난 19일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권선옥 원장의 3선 연임을 확정했다. 권 원장은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았으며, 앞으로 4년간 문화원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