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 일행이 부여군수 당선인을 방문하여 부여군의 선진 농업 기술 전파와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인삼, 표고버섯 등 유망 작물에 대한 기술 도입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 간 국제 농업 기술 교류 및 교육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부여군수는 대한민국 농업수도로 발돋움하고 우즈베키스탄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양군에서 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가 열려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발전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농업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우수 회원 표창, 가족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군수는 스마트 농업과 후계농 육성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중단되었던 안과 진료를 7월부터 주 2회로 재개한다.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으로 대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전문 봉직의사 채용에 성공하여 고령층의 높은 안과 질환 의료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내 정주 의료 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가족센터가 새롭게 개관한 행복누리센터 내 '다가온(ON)' 공간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언어, 감정 교감을 돕고, '다가온(ON)' 공간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청양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소통 거점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0일 대천체육관에서 '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기념식,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화합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36,324건, 총 39억 8,411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보령시가 주포면 보령리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8홀 규모의 주포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환경미화 근로자들과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책임 행정을 실천했다. 시는 오는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위탁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 현장 체험 및 격려 행사를 진행하며, 김 시장은 민선 6기 임기 시작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성숙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예산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8개 읍면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공무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배수문 작동 원리, 운영 절차, 수동 개폐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배수문 관리체계 강화와 관리책임자의 대응 능력 향상을 통해 침수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의 급여 보호 및 부당 사용 예방을 위해 상반기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치매질환자 가구이며, 가정 방문 및 대면 확인을 통해 급여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1500만 원을 투입해 1대를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 받으며, 생계형, 영업용,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선정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 종료된다.

예산군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운반비, 택배비, 유류비, 통행료 등을 업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매출 규모, 고용 규모, 운영 경력 등을 심사하며, 지역 근로자 비율이 높은 업체에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