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온(溫)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주거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사전 답사를 통해 선정된 21가구에 대해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여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안전바 설치, 가스자동차단기 시공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증진,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상품의 품질과 상품성 향상을 위해 소비자 패널 교육 및 반응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소비자 패널 20명과 농가 9명 등이 참여해 10개 가공상품의 맛, 향, 식감, 포장 디자인 등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서산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개선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도 조사를 이어가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충남도 주관 2026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겨울철 손상된 도로시설물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준설 및 교량 보수, 도로 재포장 등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선제적 정비 노력을 인정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경제, 복지, 관광, 문화, 희망 등 시정 전반이며,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이며, 전문가 및 시민 평가를 거쳐 총 10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자에게 취득세 자진납부 기한 내 안내문을 발송하는 '맞춤형 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여, 법령 인지 부족으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예방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발생한 529건 중 신고 미진 282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아산시가 시민들의 편안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봉안당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 송악면 거산리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봉안당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봉안실, 제례실 등 시민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봉안시설 수요에 대응하고 장례 부담을 줄이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받은 친환경 시설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연계,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우강면이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삽교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수해 예방 및 수질 오염 차단을 목표로 하며, 우강면 이장단, 새마을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당진시보건소가 협력하여 사회복지 급식소 이용자 6개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을 채워요, 맞춤 영양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인바디 측정, 골다공증 간이검사,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영양관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당진시가 지역 내 충효열시설물 2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일부 훼손된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 및 경미 보수를 추진한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내판 설치를 통해 충효열시설물의 보존과 올바른 정보 전달에 힘쓸 예정이다.

당진시가 송악읍 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황침현 부시장을 포함한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여 가스시설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 설비 상태, 사고 예방 설비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기업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군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남면 별주부마을에서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은 태안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글로벌 미식과 전통 설화 스토리텔링, 로컬 브랜드 먹거리마켓, 전통주 시음 및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드 인플루언서와 스타 셰프들이 참여하여 이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온라인 사전 이벤트와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