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제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부여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대교와 협약을 맺고 보훈회관에서 치매 인지교육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중식도 제공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가 '농사랑카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카페는 자율 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부여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위해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올해 7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전통의 멋과 흥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국악의 전당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악,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와 친근한 해설로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국악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연 일정 및 국악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관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청양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4차)'을 추진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및 접객 시설 개보수 비용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범위는 오픈형 주방 전환, 주방 시설 교체, 환기시설 보수 및 설치,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 전환 등이다.

청양군이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와 법적 처벌을 막기 위해 올바른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 가능하며,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은 회수하여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불법 제품 사용 시 과태료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세제 혜택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 '청양에서 절세미인 되기'를 제작·배포한다. 리플릿에는 농지 및 농업용 시설 취득세 감면, 농어촌주택 관련 지방세 혜택, 귀농주택 1세대 1주택 특례,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 등 국세 및 지방세 감면 기준과 귀농·귀촌 지원 사업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도시쥐와 시골쥐'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지방세 웹툰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고, 단계별 상담 문의처를 안내하여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행정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농촌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효과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시범사업의 정책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다. 유관기관 전문가들과의 보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령시가 저소득층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오는 7월부터 다자녀(2인 이상) 및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되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원된다. 신청은 영아 출생 후 만 24개월까지 가능하며, 보령시보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복지로, 정부2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령시는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전을 보령투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은 보령을 연고로 하는 OK만세보령팀과 평택브레인시티산단팀의 맞대결로 펼쳐지며, 바둑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보령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초기창업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8개 팀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생들은 지역창업 및 기술창업 심화 과정을 거쳤으며, 창업캠프를 통해 아이템을 고도화했다. 향후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팀에게는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